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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나를 참는 건
떠난 뒤에 만나는 너를 피했던 건
네 느낌이 남았기에
난 여전히 너이기에
헤어날 수 없는
저 빛처럼
**
이제는 그만 널 위했던 날 지워내
너만은 내 안에 내 마음 안에
영원하길 바랬던 나의 비원을
그 날의 첫 만남 그 처음 눈빛처럼
나를 위해주던 네 느낌이 남았기에
난 여전히 너이기에
헤어날 수 없는
저 빛처럼
**
단념할게
난 너에게 좋은 추억 아니니
이젠 다 말할게 편안하게
난, 난 괜찮은데
이런 말하는 게
왜 이렇게 겁이 나려 해
Goodbye
Другие названия этого текста
- Kim Sarang - 괜찮아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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