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ouble S 301 (ss501) - PAIN | Текст песн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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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득 눈을 감으면 스쳐
그려지는 그리운 날의 기억
눈이 부시게 빛난 우리
사이가 빛이 바래 이별이라
말하게 된 이야기
꽃은 피고 지고 피고 지고
내 눈물은 흐르고 마르고
흐르고 마르고
봄은 오고 가고 오고 가고
내 사랑은 왔다 가고 왔다 가고
왔다 가고 왔다 가고
go & away go & away
위로 아래로 위로 아래로 uh
내 마음은
So pain So pain 우울한
뚜뚜루루루 뚜뚜루루루
견딜 수 없는 지금
I’m so pain I’m so pain
뚜뚜루루루 어둠 같은 시간에
So pain So pain 우울한
뚜뚜루루루 뚜뚜루루루
견딜 수 없는 지금
울고 웃던 니 모습
지울 수가 없는나
엉켜버렸어 널 잊지 못해
I’m so pain I’m so pain
눈물 사이로 흐려진 너는
낮고 슬픈 소리로 내게 말했지
어제까지의 우린 이제 없다고
흔들리던 니 눈빛을 니 입술을 기억해
꽃은 피고 지고 피고 지고
내 눈물은 흐르고 마르고
흐르고 마르고
숨은 차고 쉬고 차고 쉬고
내 사랑은 달고 쓰고 달고 쓰고
sweet & bitter sweet &bitter
go & away go & away
위로 아래로 위로 아래로 uh
내 마음은
Припев. Повтор
너는 스친 사람이 아니야
온 시간에 계속 스며있어
내 사랑은 아직 끝이 아니야
가슴이 저려와
Припев.

니가 없는 시간을 지난
우리 계절을 다시 되돌려
널 찾고 싶어 I’m so pain
잊지 못 해 I’m so pain
I’m so pain